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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포 가족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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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제공: Appxis

요양원에 계신 가족의 하루가 궁금해도 매번 전화를 걸기는 어렵습니다. 전화를 해도 식사는 했는지, 오늘 컨디션은 어땠는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는지처럼 확인하고 싶은 내용을 한 번에 묻기 힘들 때가 많고, 바쁜 시간에 연락하면 오히려 서로 부담이 됩니다. 케어포 가족돌봄은 이런 반복적인 확인 과정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 비즈니스 앱입니다. 요양원에서 제공하는 돌봄 관련 내용을 가족이 확인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방식이라, 직접 사용해 보니 “연락을 완전히 대신한다”기보다 가족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준다는 점이 핵심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앱은 한강시스템이 개발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요양원 가족 돌봄 확인용 앱입니다. 일반적인 메신저처럼 가족끼리 자유롭게 대화하는 앱도 아니고, 의료 기록을 대신하는 전문 건강관리 도구도 아닙니다. 요양원 생활을 확인해야 하는 보호자에게 맞춰진 서비스라는 점을 먼저 이해하면 기대치를 조절하기 쉽습니다. 앱 분류는 비즈니스이며, 연령 기준은 3세 이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앱을 쓰기 전, 가족과 요양원 사이의 흐름부터 정하기

이 앱을 설치하기 전에 먼저 생각할 것은 누가 정보를 확인하고, 어떤 경우에 직접 연락할지입니다. 가족 모두가 수시로 확인하는 방식은 처음에는 안심이 될 수 있지만, 서로 다른 해석과 중복 문의가 생기면 오히려 확인 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정기적으로 내용을 살피고, 변화나 궁금증이 있을 때 담당 가족과 요양원에 전달하는 식으로 역할을 나누면 앱이 가족의 돌봄 체계 안에서 더 유용해집니다.

예를 들어 형제자매 중 한 명은 평일 저녁에 앱을 확인하고, 다른 가족은 주말 방문 때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는 식으로 정보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때 앱에서 본 내용을 가족 단체 대화방에 그대로 옮기기보다, 확인이 필요한 부분과 단순한 일상 공유를 구분해 전달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록 확인과 긴급 연락의 역할을 분리하는 것이 불필요한 불안과 연락 누락을 함께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이런 방식은 보호자가 요양원과 연락하는 창구를 앱 하나로 제한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앱으로 확인할 일과 전화로 바로 물어볼 일을 미리 나누면, 바쁜 순간에도 어떤 방법을 써야 할지 망설이지 않습니다. 특히 가족이 여럿이라면 요양원에 문의할 대표 연락 담당자를 정해 두는 것만으로도 같은 질문이 여러 번 전달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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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줄이면서도 가족의 하루를 놓치지 않는 방법

저는 이 절에서 요양원에 계신 가족의 소식을 확인하는 일을 연락 횟수만 줄이는 문제가 아니라, 가족이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돌봄 습관으로 바라보려 합니다. 확인할 시간을 정하고 궁금한 점을 모아 문의하면, 바쁜 날에도 걱정에 끌려다니지 않고 필요한 대화를 이어 가기 쉽습니다. 다음으로는 앱에서 본 내용을 가족끼리 어떻게 정리하고 나눌지 살펴보겠습니다.

반복되는 전화 확인을 어떻게 바꾸는가

가족이 요양원에 계시면 보호자는 작은 변화에도 신경이 쓰입니다. 그런데 매일 전화를 걸어 같은 내용을 확인하는 일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차지합니다. 요양원 직원이 응대할 수 있는 시간과 보호자가 통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맞지 않을 수도 있고, 짧은 통화만으로는 하루의 흐름을 충분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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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앱의 가치는 새로운 정보를 많이 보여 주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 보호자가 확인해야 할 내용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게 해 주면, 불필요한 전화를 줄이고 정말 확인이 필요한 상황에 연락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케어포 가족돌봄의 가장 현실적인 장점으로 봅니다. 가족의 상태를 계속 추측하는 대신, 요양원에서 공유하는 돌봄 내용을 먼저 확인한 뒤 추가 질문을 정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평일에는 업무 중간에 전화를 걸기 어려운 보호자가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앱을 열어 생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할 내용이 이미 정리되어 있다면 “오늘 괜찮으셨어요?”라는 막연한 질문보다 “오늘 식사나 활동에서 평소와 다른 점이 있었나요?”처럼 더 구체적인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앱이 가족 간 대화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더 필요한 방향으로 바꾸는 셈입니다.

처음 설치한 뒤 가장 먼저 확인할 부분

처음 사용할 때는 앱을 설치하는 것보다 요양원과 가족 정보가 제대로 연결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유형의 앱은 보호자가 혼자 내려받았다고 바로 모든 내용을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이용 중인 요양원에서 가족 등록이나 연결 절차를 안내받아야 합니다. 앱을 열었는데 내용이 보이지 않는다면 반복해서 삭제하고 설치하기보다, 먼저 요양원에 등록 상태를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가족 구성원이 함께 확인해야 한다면 누가 대표 보호자로 등록되어 있는지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사람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문의하면 요양원과 가족 모두에게 확인 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기본 확인을 맡고, 필요한 내용만 가족 단체 대화방에 공유하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이 앱을 잘 쓰는 요령은 화면을 자주 새로고침하는 데 있지 않고, 가족과 요양원 사이의 확인 흐름을 처음부터 깔끔하게 정하는 데 있습니다.

또 하나의 현실적인 팁은 앱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로 판단하지 않는 것입니다. 생활 기록이나 돌봄 관련 내용은 하루의 전체 상황을 요약한 정보일 수 있으므로, 평소와 다른 점이 보이면 앱 화면만으로 결론을 내리기보다 요양원에 구체적으로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건강 상태에 대한 걱정이 생겼을 때는 이 앱을 진료 기록이나 의료진 상담의 대체 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하루 중 언제 가장 유용한가

이 앱은 계속 켜 두는 종류의 도구보다, 정해진 시간에 짧게 확인하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아침부터 수시로 상태를 확인하려 하면 오히려 불안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저는 보호자가 자신에게 맞는 확인 시간을 정해 두는 방식을 권합니다. 예를 들어 업무가 끝난 뒤 하루의 돌봄 내용을 확인하고, 평소와 다른 부분이 있을 때만 요양원에 문의하는 식입니다.

주말에는 가족 방문 전 확인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요양원 생활 내용을 살펴보면 무엇을 물어볼지 준비하기 쉽고, 어르신과 만났을 때 단순히 “잘 지내셨어요?”라고 묻는 대신 최근 관심사나 생활 변화에 맞춰 대화할 수 있습니다. 방문하지 못하는 날에는 가족이 느끼는 막연한 미안함을 조금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확인 시간을 정할 때는 가족의 일과뿐 아니라 요양원과 연락할 필요가 생겼을 때 대응할 여유도 고려해 보세요. 늦은 밤에 앱을 열어 걱정되는 내용을 발견하면 바로 답을 듣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낮이나 저녁처럼 필요한 문의를 이어 갈 수 있는 시간대에 확인하고, 그 외 시간에는 긴급 연락에 사용할 별도의 절차를 가족끼리 알아 두는 편이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 생활에서 시간을 아끼는 장면

가령 보호자가 오전에는 출근하고 저녁에는 어린 자녀를 돌본다고 해 보겠습니다. 요양원에 계신 부모님의 하루가 궁금하지만 오전에는 전화를 걸 수 없고, 저녁에는 직원이 바쁠까 봐 연락을 미루게 됩니다. 이때 보호자는 가능한 시간에 앱을 열어 요양원에서 공유한 돌봄 내용을 확인하고, 특별히 확인할 점이 있을 때만 문의할 수 있습니다.

이 흐름에서 절약되는 시간은 통화 시간만이 아닙니다. 전화를 걸어도 담당자를 기다리거나, 이미 전달된 내용을 다시 묻거나, 가족끼리 정보를 재확인하는 과정까지 줄어듭니다. 반대로 앱에 표시된 내용만 보고 모든 상황을 알았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앱은 첫 번째 확인 단계로 쓰고, 변화가 의심되거나 설명이 더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연락하는 것이 맞습니다.

형제자매가 여러 명인 가족에게도 이런 사용 방식이 유용합니다. 한 사람이 앱을 확인한 뒤 중요한 내용만 가족에게 전달하면 같은 질문을 여러 차례 반복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가족마다 앱을 보는 빈도나 해석이 다를 수 있으므로, 건강이나 생활 변화처럼 민감한 내용은 전달 과정에서 빠뜨리지 않도록 원문을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한 가지 구체적인 요령은 가족 공유를 ‘매일 모든 내용을 복사하기’가 아니라 ‘평소와 달라서 다음 대화에 참고할 점을 남기기’로 제한하는 것입니다. 정보가 쌓이면 단체 대화방 자체가 또 하나의 검색하기 어려운 기록장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변화가 있을 때 날짜와 질문을 짧게 정리해 두면 다음 방문이나 요양원 문의에서 대화를 이어 가기 쉽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건강 정보는 필요한 가족에게만 공유하는 신중함도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대안과 비교했을 때의 위치

가장 흔한 대안은 전화입니다. 전화는 즉시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양쪽의 시간이 맞아야 하고 짧은 통화에서는 하루의 내용을 빠짐없이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케어포 가족돌봄은 전화보다 즉각적인 대화에는 약하지만, 보호자가 편한 시간에 먼저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한 질문을 추리는 데 더 적합합니다.

문자나 메신저는 가족끼리 정보를 나누기에는 편하지만, 요양원에서 제공하는 돌봄 내용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으면 메시지가 대화 속에 묻힐 수 있습니다. 반면 이 앱은 요양원과 가족 사이의 확인을 특정 목적에 맞춰 다루는 도구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가족 단체 대화방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요양원에서 받은 내용을 확인하는 기준점으로 함께 사용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종이 안내문이나 전화 메모와 비교하면, 앱은 보호자가 필요한 시간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편합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가족에게는 종이 안내나 전화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앱을 잘 다루지 못한다면 가족 중 한 명이 확인을 맡는 방식이 낫고, 모든 가족이 반드시 직접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 선택은 가족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빠르게 답을 듣거나 긴 설명을 주고받아야 한다면 통화가 낫고, 일상 내용을 편한 시간에 살펴본 다음 문의할 거리를 추리고 싶다면 이 앱의 방식이 잘 맞습니다. 종이 기록은 스마트폰을 쓰기 어려운 가족에게 접근성이 있지만, 가족이 여러 명일 때 같은 내용을 공유하고 찾아보는 일은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앱을 기존의 전화나 메신저와 경쟁시키기보다 서로 다른 역할을 맡기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사용하면서 느끼는 마찰과 주의할 점

가장 먼저 생길 수 있는 마찰은 앱 자체가 아니라 연결 과정입니다. 요양원에서 해당 서비스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가족 계정이 어떤 방식으로 등록되는지에 따라 첫 사용 경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치 직후 화면이 비어 있거나 연결이 되지 않을 때 앱의 문제라고 단정하기보다, 요양원에 등록 정보와 사용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는 정보의 빈도와 표현에 대한 기대입니다. 보호자는 매일 자세한 기록을 보고 싶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요양원에서 공유하는 범위와 방식에 따라 확인 가능한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앱을 설치하면 모든 생활 장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고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앱은 실시간 감시 도구라기보다, 요양원에서 전달하는 돌봄 정보를 확인하는 통로로 이해해야 만족도가 높습니다.

세 번째는 알림이나 확인 습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문제입니다. 앱을 자주 열어 보지 않으면 중요한 내용을 늦게 확인할 수 있고, 반대로 알림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아무 일도 없었다고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 가족이 정해진 확인 시간을 만들고, 긴급한 사안은 앱이 아니라 요양원 연락 체계를 이용하는 식으로 역할을 나누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화면에 적힌 내용은 가족이 궁금해하는 모든 맥락을 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짧은 기록 하나만으로 상태가 좋아졌거나 나빠졌다고 단정하면 걱정이 커질 수 있으니, 평소와 다른 점이 반복되는지 살펴보고 필요한 질문을 모아 문의하는 편이 낫습니다. 앱에서 확인한 내용을 의료적 판단의 근거로 삼기보다, 요양원과 대화를 시작하는 단서로 다루는 것이 이 서비스의 역할에 맞습니다.

누구에게 잘 맞고, 누가 다른 방법을 택해야 하는가

요양원에 가족을 모시고 있으며 생활 내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싶은 보호자라면 이 앱을 고려할 만합니다. 특히 멀리 살아 자주 방문하기 어렵거나, 직장과 육아 때문에 통화 시간을 맞추기 힘든 사람에게 실용적입니다. 가족 여러 명이 같은 내용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전화만 반복하는 것보다 정리된 확인 흐름을 만들기 쉽습니다.

반면 요양원과 즉시 대화해야 하는 일이 많거나, 어르신의 상태에 대해 의료진 수준의 상세한 정보를 기대한다면 이 앱 하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긴급 상황을 확인하려는 목적이라면 직접 연락할 수 있는 요양원 전화번호와 보호자 연락 절차를 우선 알아 두어야 합니다. 또한 요양원에서 이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거나 가족 연결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설치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앱을 가족의 돌봄 일정 관리 도구로 쓰려는 경우에도 기대를 조정해야 합니다. 이 앱의 중심은 요양원에서 제공하는 내용을 확인하는 데 있으므로, 가족 방문 일정이나 개인적인 할 일을 모두 관리할 대안으로 고르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일정은 익숙한 달력이나 가족 메신저에 두고, 요양원 생활 확인은 이 앱으로 나누는 식이 더 명확합니다.

현재 버전은 1.1.4이며, 안드로이드 7.0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기기를 쓰는 보호자라면 설치 전에 운영체제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앱을 사용할 가족의 스마트폰이 조건을 충족하는지 미리 살피면, 정작 필요한 순간에 설치 문제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평가와 이용 규모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 앱은 평균 4.2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평가 참여자는 약 150명입니다. 설치 규모는 10만 회 이상으로, 특정 요양원 가족만 쓰는 아주 작은 도구라기보다는 일정한 이용 기반을 가진 서비스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숫자만으로 모든 요양원에서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이용 중인 시설의 운영 방식과 가족 등록 절차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무료라는 점은 보호자가 부담 없이 시작해 보기 좋은 부분입니다. 비용을 지불하고 장기간 사용해야 하는 관리 서비스와 비교하면 시험 사용의 문턱이 낮습니다. 다만 무료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가족에게 필요한 앱은 아닙니다. 요양원과의 전화 소통이 이미 원활하고, 가족이 자주 방문해 직접 확인한다면 앱이 추가하는 편의가 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평가와 설치 규모는 사용자가 있다는 참고 자료로 받아들이되, 내 가족에게 맞는지는 실제 연결과 확인 흐름으로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시작할 때 요양원에 등록 방법을 문의하고, 가족 한 명이 일정 기간 확인을 맡아 전화 문의가 줄거나 질문이 구체적으로 바뀌는지 살펴보세요. 그런 변화가 없다면 기존의 통화 방식이 더 간단할 수 있고, 반대로 반복 확인이 줄었다면 가족의 일상에 잘 맞는 도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 결론: 연락을 대체하기보다 확인을 정리하는 앱

제가 케어포 가족돌봄을 평가할 때 가장 높게 본 부분은 보호자가 요양원에 연락하기 전에 필요한 내용을 먼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한 단계가 생기면 막연한 걱정으로 전화를 반복하는 일이 줄고, 문의할 때도 더 정확한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 절약과 불필요한 마찰 감소라는 관점에서는 분명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이 앱을 실시간 상태 확인 서비스나 의료 정보 앱처럼 사용하면 기대와 실제 경험 사이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요양원에서 공유하는 돌봄 내용을 확인하고, 이상한 점이 있을 때 직접 소통하는 보조 수단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가족 한 명이 등록과 확인을 맡고, 확인 시간을 정한 뒤, 필요한 내용만 가족과 나누는 방식으로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결국 이 앱은 요양원에 계신 가족을 자주 걱정하지만 매번 전화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가장 잘 맞습니다. 반대로 즉각적인 답변, 상세한 의료 기록, 실시간 감시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다른 연락 방법이 더 적합합니다. 그런 조건을 이해하고 사용한다면, 케어포 가족돌봄은 가족의 돌봄 확인을 조금 더 차분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무료 도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장점

  • 가족 구성원의 건강 상태와 돌봄 기록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보호자 간 정보 공유가 쉬워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복약
  • 일정 등 중요한 돌봄 내용을 확인하기 편리합니다.
  • 고령자 돌봄 상황을 가족과 체계적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 한국어 중심의 화면 구성으로 국내 보호자가 사용하기 편합니다.

단점

  • 가족 모두가 앱을 사용해야 정보 공유 효과가 커집니다.
  •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있습니다.
  • 알림이 많으면 중요한 돌봄 정보가 묻힐 수 있습니다.
  • 일부 기능은 기관이나 서비스 이용 조건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하면 기록 확인과 공유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케어포 가족돌봄 자주 묻는 질문

케어포 가족돌봄은 어떤 앱인가요?

케어포 가족돌봄은 가족 구성원이 부모님이나 도움이 필요한 가족의 돌봄 상황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앱입니다. 돌봄 일정, 건강 상태, 복약 여부, 생활 기록 등을 가족과 공유할 수 있어 여러 사람이 함께 돌봄을 맡을 때 유용합니다. 다만 제공되는 기능과 지원 범위는 기관이나 요양 서비스와의 연동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설치 후 안내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케어포 가족돌봄은 누가 사용할 수 있나요?

이 앱은 주로 부모님, 고령 가족, 환자 또는 일상적인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관리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가족 구성원뿐 아니라 돌봄 담당자나 관련 기관이 계정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을 시작하려면 회원가입, 본인 인증 또는 초대 코드가 필요할 수 있으며, 보호 대상자와 보호자의 관계에 따라 접근 가능한 정보와 권한이 다르게 설정될 수 있습니다.

앱에서 가족의 건강 및 돌봄 기록을 어떻게 확인하나요?

로그인한 뒤 연결된 가족 또는 보호 대상자를 선택하면 등록된 돌봄 일정과 생활 관련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약, 식사, 외출, 건강 상태 같은 항목은 담당자나 가족이 입력한 경우에 표시되며, 모든 정보가 자동으로 수집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기록이 비어 있거나 늦게 업데이트될 수 있고, 중요한 건강 이상은 앱 정보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보호자나 의료진에게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케어포 가족돌봄을 사용하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하나요?

앱 다운로드 자체는 무료로 제공될 수 있지만, 실제 이용 요금은 연결된 요양기관, 돌봄 서비스 또는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기능이 특정 서비스 가입자에게만 제공되거나 기관용 계정과 개인용 계정의 이용 범위가 다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설치 전 앱스토어의 요금 안내를 확인하고, 유료 서비스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기능은 해당 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족의 개인정보와 건강 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케어포 가족돌봄은 가족 관계와 돌봄 관리를 위해 개인정보 및 건강 관련 정보를 다룰 수 있으므로, 사용 전 개인정보처리방침과 권한 요청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구에게 어떤 정보가 공유되는지는 계정 역할, 초대 설정, 기관 연동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말고, 사용하지 않는 가족 구성원의 접근 권한은 해제하며, 공용 기기에서는 반드시 로그아웃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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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정보

개발자
한강시스템
패키지 이름
com.hangang.carefor_family
버전
1.1.4
Android
7.0
가격
Free